호주구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에이전시에 대한 고찰 2 및 호주 워홀 잡 구하는 팁 호주 워홀 시드니 에이전시 워크인에 대한 고찰 의 후속편을 준비해봤음. 내가 와서 시간이 지나고, 내 구직 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 이력서 수정도 사실 몇번 해주고 몇몇 친구들의 구직을 도와준적이 있음. 만약 여러분이 워홀을 아직 준비하고 있다?혹은 구직이 계속 안된다?이력서 계속 써보고 수정하고 써보고 수정하고 x100번 이상 해보는게 좋음.왜 이걸 아무도 안말해줬지? 싶었음..이게 진짜 기본인데.물론 진짜 극소수는 이걸 흘러가는듯이 이야기했지만,내가 직접 살에 와닿게 느낀건 어떤분의 이력서 첨삭 덕분이였다.진심 말로 뚜까 맞았다. 거의 욕은 안하셨지만 욕한바가지 먹은느낌 결론은 에이전시고 나발이고 호주에서 바로 당장 지원했을때 반응이 올수 있을 정도의 이력서를 준비하는게 첫 구직의 관건임. 그리.. 이전 1 다음